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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코스

탁 트인 바다가 보고싶을땐
공항철도 타고 서해바다로 떠나자

 

 
<추천1> 용유8경 테마관광

명사십리로 불리는 용유임시역 인근 마시란해변의 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명사십리로 불리는 용유임시역 인근 마시란해변>
 
용유임시역이 있는 용유도는 인천공항 건설로 영종도와 한섬이 되기전 '용유 8경'으로 유명했다.

인천공항 건설 등 환경변화로 지금은 사라진 풍경도 있지만 아직도 옛 명성을 유지하고 있거나 새로운 볼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적지않다.
'용유 8경'은 서해바다열차나 인천공항역에서 연계버스를 통하면 쉽게 찾아갈수 있으므로 '용유 8경' 테마여행을 즐겨보자.


선녀바위 해변의 선녀기암이 보이는 전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선녀바위 해변의 선녀기암>
 
용유도가 인천공항이 들어선 영종도와  한섬이 되기전인 옛 용유도 시절에 선정된 ‘용유 8경'으로는 왕산해변의 왕산낙조(용유 제1경),  용유도가 매립되기전 옛 비포해안에 있던 비포장군바위(용유 제2경), 선녀바위 해변의 선녀기암(용유 제3경), 마시란 해변의 명사십리(용유 제4경), 오성산의 오성단풍(용유 제5경), 거잠포 앞바다의 밤풍경인 잠진어화(용유 제6경), 해무가 섬 산자락에 걸린 풍광의 무의조무(용유 제7경), 어선들이 만선의 깃발을 휘날리며 팔미도를 배경으로 돌아오는 모습의 팔미귀범(용유 제8경) 등이 있어 이같은 내용을 알고 이들 지역을 여행하면 더욱 의미있다.
이중 산이 깎여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오성단풍과 매립지에 고립되어 옛 명성이 퇴색된 비포장군바위를 제외한 6경은 서해바다열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다.


 

해무(바다 위에 끼는 안개)에 휩싸인 무의도, 무의조무 전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해무에 휩싸인 무의도. 무의조무>
 
이중 왕산낙조, 선녀기암, 명사십리, 잠진어화를 하나로 묶어 둘러볼 수 있으며, 무의조무와 팔미귀범을 한코스로 묶어 무의도및 소무의도 여행시 참고하면 좋다.
(잠진어화와 팔미귀범은 사라진 옛 풍광이지만 거잠포 앞바다 송도신도시와 인천대교, 무의도의 야경이 새로운 '잠진어화'로 떠오르고 있으며, 팔미귀범은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에 서면 팔미도 앞으로 지나가는 어선들을 통해 옛 모습을 떠올릴수 있다.)
    
용유8경 : http://blog.naver.com/arex_blog/40206803027
 
한편 잠진어화 명소이자 해뜨고 지는 포구인  거잠포와 명사십리로 유명했던 마시란해변은 임시역 도로 건너편에서 가까우며, 무의도(소무의도, 실미도)는 임시역에서 도보 15~20분 거리에 있는 잠진도선착장에서 배로 5분 거리에 있다.

이외 선녀바위, 을왕리, 왕산해변은 용유임시역 앞에서 306번 버스를 이용하면 10분 내외면 도착한다.
 
 
<추천2> 실미도 바닷길 + 소무의도 해안트레킹 
본섬인 무의도와 414m 다리로 연결되어 연인 또는 가족단위의 필수여행코스가 된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은 쉬엄쉬엄 걸어도 1시간 정도면 아기자기한 해변길과 옛 어촌마을 풍광을 볼 수 있어 가벼운 나들이에 제격이다.
무의바다누리길은 탁 트인 전망과 해변, 숲길을 따라 모두 8개의 테마로 구분돼 있다.

부처꾸미(당제를 지냈던 곳), 자갈로 이뤄진 몽여해변, 명사의 해변, 장군바위 등 각 구간마다 전해오는 얘기와 절경을 품고 있다.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계단길 위에서 바라본 바다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소무의도만 둘러 보면 시간이 다소 남는다. 

이럴경우 마을버스를 이용해 하나개해변 또는 실미도를 연계하여 트레킹을 즐겨도 좋다.
특히 무의도 실미해변에서 손에 닿을듯 가까이 있는 실미도는 썰물 때만 징검다리길이 드러나 다녀 올 수 있어 소무의도 무의누리바다길과는 또다른 묘미가 있어 추천할만하다.
실미도는 영화 '실미도'의 실제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당시 막사가 있던 섬 뒷편의 작은 해변을 둘러보면 더욱 의미있다.
단, 실미도 바닷길은 썰물때만 드러나기때문에 미리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
(물 때 정보 : 국립해양조사원 www.khoa.go.kr)


무의도 실미해변 앞에 있는 실미도 전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썰물때 징검다리 길이 드러난 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무의도 실미해변 앞에 있는 실미도. 썰물때면 징검다리 길이 드러나 걸어서 오갈수 있다>
 
<추천3> 용유해변 트레킹
 마시란 해변의 썰물때 모래사장 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마시란 해변>
 
용유임시역앞 거잠포를 출발하여 마시안~용유~선녀바위~을왕리~왕산해변까지 해변과 해변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바다풍광을 즐기며 트레킹을 할 수 있다.
연인 및 가족나들이에는 1~2시간 코스의 거잠포~마시란해변이 가장 좋다.
트레킹을 즐기고 싶다면 거잠포에서 마시란을 거쳐 용유, 선녀바위해변까지 3~4시간 코스를 권한다, 부족하다 싶으면 을왕리, 왕산해변까지 1~2시간 연장해도 좋다.
체력에 따라 트레킹을 즐긴뒤 해변도로로 운행하는306번 버스를 타고 언제든 출발지로 돌아올 수 있다.
 
썰물로 바닷물이 빠지면 공항철도 용유임시역앞 거잠포를 출발하여 마시안~용유~선녀바위~을왕리~왕산해변까지 해변과 도로를 따라 트레킹을 할 수 있다.
1~2시간 짧게 트레킹을 하고싶다면 거잠포~마시안 코스가 좋다. 특히 거잠포에서 마시안을 거쳐 용유, 선녀바위 해변 까지는  3~4시간 코스로 다양한 체험과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선녀바위 인근 을왕리와 왕산해변까지 트레킹 하려면 1~2시간이 더 소요된다.

거잠포는 해돋이와 해넘이를 함께 볼 수 있는 고즈넉한 어촌마을로 조개구이, 해물찜, 활어회, 해물칼국수, 영양굴밥 등 바다향기 가득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마시안해변은 드넓은 갯벌과 백사장, 송림이 아름답고, 말타기, 사륜오토바이, 갯벌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자 편안한 휴식처다.

조용하고 한적한 용유해변은 백사장, 갯벌, 해송이 어우러진 사색의 공간이며, 선녀바위해변은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기암괴석과 아담하고 예쁜 백사장이 있다.

선녀바위해변은 썰물 때면 갯바위가 여기저기 드러나 바위에 붙은 굴을 따고 게를 잡는 재미를 맛볼 수있다.

자전거를 이용한 용유도 트레킹도 인기. 공항철도로 운서역이나 공항화물청사역에서 내려 인천공항까지 개설된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한뒤 거잠포를 거쳐 싱그런 갯바람을 맞으며 용유해변을 달려도 좋다.
 
<찾아가기>
⊙ 무의도/소무의도/실미도

- 인천공항역 2층 자기부상철도 → 용유역 하차 → 잠진도선착장(도보 15~20분) 
- 인천공항역 인천공항 3층 7번 승강장 222, 2-1번 버스 잠진도선착장
- 인천공항 3층 2번 승강장 302, 306번 버스 무의도 입구(도보 15분) 잠진도선착장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섬 순환버스 이용)


⊙ 선박운행
- 잠진도선착장 무의도행 매시 15, 45분 출발(30분 간격),
- 무의도 출발 매시 정각, 30분
- 대인 3,000원. 소인 2,100원
※ 문의 : 무의도해운 http://www.muuido.co.kr/ ☎ 032-751-3354~6

 

⊙ 용유해변(마시란, 선녀바위, 을왕리, 왕산해변)

- 인천공항역 2층 자기부상철도 → 용유역 하차 → 302, 306번 버스 이용
- 인천공항역 인천공항 3층 2번 승강장 302, 306번 버스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