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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여름철 을왕리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 을왕리
을왕리 해변은 용유도의 크고 작은 해변중 가장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해변길이가 약 1.5km에 이르며 조개껍질이 섞인 고운 모래 해변의 총넓이는 약 3만평으로 드넓다.
경사도 완만하고 수심은 만조 때가 3m, 간조 때가 1.5m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알맞다.
급수대와 화장실, 샤워장이 잘 갖춰져 가족단위로 캠핑을 즐기는 데 적격이다.
해수욕장 주변에 각종 음식점과 호텔 및 콘도, 민박집, 노래방, 오락실 등 위락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사시사철 사람들로 붐비며, 특히 대학가 M.T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철 왕산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과 해변가에는 파라솔이 많이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이미지입니다. 
■ 왕산
을왕리 해변과 인접해 있지만 해수욕철 외에는 인적이 드물어 한적하다.
깨끗한 백사장과 맑은 물, 일몰 때의 낙조가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다.
특히 왕산 앞바다는 해질 무렵 뭉게구름이 많이 몰려드는데 황금빛으로 물든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낙조는 특히 아름다워 용유팔경중 제1경에 꼽혔다.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피서지로 알맞다.

썰물 때면 갯바위에서 굴을 딸 수도 있다.
을왕리보다 규모는 적지만 음식점, 민박집 등 위락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마시란 해변에 텐트가 설치된 모습을 담은 사진 이미지입니다. 
■ 마시란
공항철도 용유임시역앞 인근에 있다. 무의도행 배가 오가는 잠진도 선착장으로 가는 제방도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 제방도로 입구 주변에서 해변으로 들어갈수가 있다.해변 곳곳에 울창한 소나무숲이 많아 야영을 하기에도 좋으며, 5월을 전후해 붉은 해당화가 만발해 장관을 이룬다.
해변 길이가 3㎞가량에 달해 ‘명사십리’로 불리며 용유8경중 제4경에 꼽힌다.
해변 모양이 마치 말안장처럼 생겨 ‘마시안’으로 불렸는데 행정구역 공식명칭은 ‘마시란’이다.
해변 주변으로 잠진도, 무의도, 실미도 등 섬들이 많아 해변을 산책하며 주변 경관을 즐기는 해변트레킹 코스로 좋다.
물이 빠지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갯벌이 펼쳐져 해수욕장 기능보다 유료 갯벌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선녀바위 주변에 텐트를 설치하고 피서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 이미지입니다. 
■ 선녀바위
선녀바위 해변은 선녀바위를 중심으로 크고작은 기암들이 솟아있고 그 옆 좌우로 해변이 펼쳐져 있어 운치있다.
특히 선녀바위 주변은 기암들이 많아 마치 동해안 해변처럼 느껴진다.
특히 물이 빠지면 감춰져 있던 크고작은 바위들이 모습을 드러내 장관을 이루며 가족, 연인들이 정겹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바다체험장이 된다.
여기저기 작고 예쁜 조가비들이 널려있고 바위에 달라붙은 굴을 따거나 게도 잡을 수 있다.
선녀바위 해변은 선녀바위와 관련한 두 개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조선 시대 수군 지휘관의 애첩이 식어가는 사랑을 한탄하며 바다에 몸을 던진 자리에 솟아있는 바위였는데 맑은 날이면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춤을 추었다고해 ‘선녀바위’가 됐다는 것과,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산 선녀가 땅으로 내려와 살던중 한 사내를 만나 사랑을 하게되는데, 다시 돌아오라는 옥황상제의 말을 거역하자 옥황상제가 벼락을 내렸고 두사람이 부둥켜 안은채로 바위가 되어 선녀바위로 불리게 됐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바위가 보는 각도에 따라 기도하는 여인의 형상을 하고 있어 바위앞에서 소원을 빌면 성취된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 무의도 하나개-실미
무의도는 섬 모양이 무희의 옷처럼 아름다워 ‘무의(舞衣)’라는 이름이 붙었다.
여의도만한 섬에 해수욕장 두 곳과 섬전망이 빼어난 호룡곡산 등산코스도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멋스럽고 조개잡이 낚시 등 아기자기한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무의도는 하나개 해수욕장과 실미 해수욕장 등 개성이 다른 두개의 해수욕장을 품고 있다.
무의도 주변에는 해무가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아침 해무가 호룡곡산과 국사봉 자락에 걸릴때의 모습이 장관이어서 ‘무의조무(舞衣朝霧)’라 불리며 용유8경중 제7경에 선정됐다.


하나개 해변의 백사장(강가나 바닷가의 흰모래가 깔려 있는 곳) 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하나개 해변>
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하나개해변은 동해처럼 고운 모래사장을 품에 안았다.선착장에서 마을버스로 약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하나개는 '가장 큰 개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1km길이의 해변에서 바닷물이 빠지면 개펄이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해변을 따라 원두막형태의 원색의 방갈로가 줄지어 서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며 하나개해수욕장의 상징하는 풍경이 됐다.


해변에는 특별한 체험거리인 '씨 스카이월드'가 있어 높이 25m 철탑 정상에서 400m로 이어진 줄을 타고 해변 전경을 내려다보며 새처럼 날아볼 수 있다
해변에는 특별한 체험거리인 '씨 스카이월드'가 있어 높이 25m 철탑 정상에서 400m로 이어진 줄을 타고 해변 전경을 내려다보며 새처럼 날아볼 수 있다.
하나개해변은 권상우, 최지우 주연의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었고 이어 <칼잡이 오수정>의 촬영세트장으로 활용되면서 유명세가 더해졌다.
지금도 두 드라마의 해변 세트장이 관광명소로 남아있다.
해변 주변에는 다양한 먹을거리를 갖춘 식당가가 형성되어 있고, 주민들이 직접 관리를 하기 때문에 질서가 유지되고 깨끗한 것이 장점이다. 
⊙ 참고 : 하나개유원지 입장료 2,000원

 

실미해변의 백사장(강가나 바닷가의 흰모래가 깔려 있는 곳) 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실미해변>
섬의 서북쪽에 자리잡은 실미해변은 2km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과 100년 넘은 소나무 군락이 어우러져 운치있는 곳이다.
실미해변은 무의도에서 200m 떨어져 있는 실미도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무의도에 있다.
실미해변과 실미도를 한데 묶어 실미유원지가 됐다.
식당, 숙박시설, 야영장 등 위락시설과 모래해변은 무의도쪽에 있고, 실미도에는 개펄이 많다.
실미도는 무의도에서 하루에 두 번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징검다리를 통해 오갈 수 있다.
두 섬이 이어지는 짧은 바닷길을 오가면서 조개와 고둥 등을 잡는 재미에 푹 빠져볼 수 있다.
한편 실미도에 도착해 10여분 정도 능선길을 올라 섬뒤편으로 넘어가면 실제 실미도 사건의 현장이었던 작은 해변이 나온다.
30여 년 전 북파공작 훈련을 받았던 683부대 북파공작원들에게는 '악마의 섬'이었던 실미도지만, 지금은 소나무숲과 기암괴석, 작고 하얀 백사장 그리고 무의도쪽 실미해수욕장이 눈에 꽉 차게 들어오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섬으로 느껴진다.
막사와 훈련장 등 당시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지만 당시 식수로 사용되던 우물의 흔적은 그대로 남아있다.
아직도 차고 깨끗한 물이 솟아나는 우물에서 호된 훈련 틈틈이 목을 축이던 683부대 북파공작원들의 모습을 반추할 수 있다.
낙지, 민챙이와 칠게, 고둥 등 개펄 생물들이 살고 있는 실미도 개펄은 바지락조개를 양식하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되고 있다. 
⊙ 참고 : 실미유원지 입장료 2,000원, 주차료 3,000원


▶ 여행정보
① 마시란해변

- 인천공항역 2층 자기부상철도 → 용유역 하차 → 도보 10분

- 인천공항역 → 인천공항 3층 2번 승강장 → 302, 306번 버스

② 선녀바위, 을왕리, 왕산해변

- 인천공항역 2층 자기부상철도 → 용유역 하차 → 302, 306번 버스

- 인천공항역 → 인천공항 3층 2번 승강장 → 302, 306번 버스

③ 무의도, 실미도, 소무의도

- 인천공항역 2층 자기부상철도 → 용유역 하차 → 잠진도선착장(도보 15~20분)
- 인천공항역 → 3층 7번 승강장에서 222, 2-1번 버스 잠진도선착장 무의도

 
■ 장봉도

옹암해변의 주변 풍경 사진이 두장이 있으며, 좌측은 나무 사이에 해먹(기둥 사이나 나무 그늘 같은 곳에 달아매어 침상으로 쓰는 그물)을 설치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보이며, 우측은 해변가 풍경을 담은 사진 이미지입니다.
<옹암해변>
옹암선착장에서 걸어서 10여분 거리로 가까워 사람들로 많이 붐빈다.
고운모래가 깔린 백사장 뒤쪽에 노송이 병풍처럼 둘러싸 있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캠핑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밀물때면 드넓게 펼쳐진 갯벌에서 조개 등을 잡을수 있다.


한들해변의 백사장(강가나 바닷가의 흰모래가 깔려 있는 곳) 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한들해변>
수심이 얇고 희고 고운 백사장으로 아늑함을 안겨준다.
해변 끝에 소나무숲이 있어 캠핑하기에도 좋다. 망둥어 낚시도 가능하며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인해 가족단위, 연인들이 찾기에 좋다.
인근 옹암해변과 해안들레길로 연결되어 있다.
 
진촌해변에서 갯벌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아이 셋명과 어른 한명이 있는 모습의 사진 이미지입니다. 
<진촌해변>
옹암선착장에서 가장 멀리 있는 해변이다.
희고 고운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아담한 해변으로 썰물로 물이 빠지면 백사장 앞으로  광할한 갯벌이 펼쳐진다.
썰물때면 장봉도 산행의 끝지점이자 낙조명소인 가막머리 전망대까지 해안을 따라 걸어서 갈수 있다.


⊙ 가는길
- 운서역 길 건너 편의점 앞 201, 307번 버스 → 삼목선착장 → 장봉도, 신도·시도·모도

⊙ 선박운행
장봉도행 07:10부터 1시간 간격(세종해운), 8:40부터 2시간 간격(한림해운)  출발(편도 대인 3,000원 / 소인 2,000원)


⊙ 문의

- 세종해운 http://www.sejonghaeun.com/ ☎ 032-884-4155

- 한림해운 http://hanlim.haewoon.co.kr/ ☎ 032-746-8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