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낙조여행 1번지 '용유도 해변', 서해낙조 여행,
공항철도 타고 떠나세요.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 도심에서 1시간 남짓 이동하면 용유도 바닷가에 도착할 수
있다.
좋은 사람들과 창 넓은 해변 카페나 바닷가를 거닐며 즐기는 낙조는 낭만이 넘쳐난다.
복잡한 도시 생활 속에서 문득 낭만이 그리울 때 공항철도를 타고 서해 낙조여행을
떠나보자.
용유도의 낙조 포인트는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고즈넉한 어촌마을 거잠포, 바다 속으로 떨어지는 해가 유난히 붉은 마시안해변, 사랑의 전설
을 간직한 선녀바위해변, 젊음이 넘쳐나는 을왕리해변, 특히 낙조가 아름다워 용유8경의 제1경으로 꼽히는 왕산해변 등 어느 곳을 가더라도 낭만과 감동이
넘치는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