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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 투어

해변가 모래사장 위에 나무다리가 보이며 멀리 드라마 촬영지 건물이 보이는 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이곳에 가면 나도 드라마 속 주인공 - 용유 해변 촬영지 명소 

공항철도로 인해 서울 도심과 가까워진 영종도및 용유도 일대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인기를 끌면서 촬영지 테마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 영상 속 명소 무의도 

무의도에는 하나개와 실미 등 두 개의 해변이 있는데 모두 영상테마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하나개해변에는 권상우, 최지우 주연의 <천국의 계단> 세트장이 보존돼 있으며 바로 옆에는 현대식 건축미를 뽐내는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 세트장도 있어 촬영지투어로 손색이 없다.  

이곳 하나개 해변에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이 진행됐고,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는, 극중 주인공인 이차돈(강지환 분)이 어머니인 박기순(박순천 분)을 업고 노을이 지는 해변을 걸으며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장면과 의식을 잃은 어머니를 안고 오열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북파공작원들의 훈련 막사가 있던 실미도 뒷편 해변가 주변의 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북파공작원들의 훈련 막사가 있던 실미도 뒷편 해변>

 

무의도 실미 해변에서 썰물 때가 되면 바닷길이 드러나 걸어서 오갈 수 있는 실미도는 영화 "실미도" 촬영지이자 실제 실미도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유명하다. 


⊙ 가는길

- 인천공항역 2층 자기부상철도 → 용유역 하차 → 잠진도선착장(도보 15~20분)
- 인천공항역 → 3층 7번 승강장에서 222, 2-1번 버스 → 잠진도선착장 → 무의도

- 인천공항 3층 2번 승강장 302, 306번 버스 무의도 입구(도보15~20분) 잠진도선착장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섬 순환버스 이용)


⊙ 선박운행 

- 잠진도선착장 무의도행 매시 15, 45분 출발(30분 간격), 무의도 출발 매시 정각, 30분 

- 대인 3,000원 / 소인 2,100원 

※ 문의 : 무의도해운 http://www.muuido.co.kr/ ☎ 032-751-3354~6


⊙ 참고 : 입장료 2,000원

 

■ 기암괴석의 선녀바위 해변

2014년 2월19일 방영된 SBS 드라마 ‘야왕’에서 선녀바위 해변의 상징인 선녀바위가 등장했다.

드라마에서 도훈(정윤호 분)과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으면 출생에 얽힌 비밀을 밝히겠다는 다해(수애 분)의 협박에 괴로워하며 잠적했던 도경(김성령 분)이 기암이 솟아있는 해변에서 사색에 잠기다 하류(권상우 분)와 재회하고 전망 좋은 바닷가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 등이 촬영됐다. 

해변에서 도경(김성령) 옆으로 서 있는 기암이 선녀바위이며, 선녀바위를 중심으로 좌우로 두개의 해변이 펼쳐진다.


선녀바위 해변가에 갈매기가 보이며 모래사장에서 산책중인 사람들을 찍은 풍경 사진 이미지입니다.

<선녀바위 해변> 


이곳 해변에서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 분)가 선녀바위를 배경으로 금잔디(구혜선 분)에게 사랑을 고백한뒤 해변에서 첫키스를 한 곳으로, 영화 '고령화 가족'에서는 고령화 가족들이 가족여행을 온 장소로, 영화 ‘도가니’에서는 주연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충격적인 현실을 접한 뒤 술잔을 기울이며 한탄하는 포구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처럼 선녀바위 해변이 촬영지로 자주 등장하는 것은 서해 해변에서 보기 드문 특이한 모양의 기암괴석이 많아 마치 동해의 한적한 해변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선녀바위 해변은 서해바다열차로 용유임시역까지 간뒤 역 앞 도로 정류소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평일에는 인천공항 3층 2번 버스 승강장에서 302, 306번 버스를 타도 10~20분 거 리이다.


⊙ 가는길
- 인천공항역 2층 자기부상철도 → 용유역 하차 → 302, 306번 버스
- 인천공항역 → 인천공항 3층 2번 승강장 → 306번 버스

 

■ 섬 전체가 촬영 명소- '신도/시도/모도' 

시도 수기해변 언덕에 있는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지 세트장(왼쪽)과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오른쪽)이 보이는 사진 이미지입니다.

시도 수기해변 언덕에 있는 <슬픈연가> 세트장(왼쪽)과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세 개의 섬이 다리로 이어져 있는 신도, 시도, 모도는 예쁜 섬풍광만큼 감동을 주는 영화 드라마 촬영지가 많아 영상테마여행에 좋다.

시도에는 드라마 <풀하우스>, <슬픈연가> 그리고 모도엔 영화 <시간>의 촬영지가 있어 당시의 감동을 떠올릴 수 있다.

시도 수기해변의 <풀하우스>세트장은 노후되어 2013년 4월 철거했으나 주인공들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간 아름다운 수기해변을 거닐면 당시의 감동이 생생히 되살아난다.

권상우, 김희선, 연정훈 주연의 드라마 <슬픈연가> 세트장은 수기해변에 발아래 펼쳐지는 해변 끝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아주 좋다. 

다만 <슬픈연가> 세트장 역시 시설이 노후하여 실내 출입이 금지되어 외관만 구경해야하는 아쉬움이 있다.

모도의 배미꾸미 조각공원은 영화 <시간>의 촬영지로 명소가 됐다.

특히 이곳에는 성애(性愛)를 주제로 한 조각가 이일호씨의 독특한 작품들이 해변을 따라 전시되어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안겨준다.  


⊙ 가는길 

- 운서역 길 건너 편의점 앞 201, 307번 버스 →  삼목선착장 → 신도·시도·모도

※ 이외의 방법 

- 운서역광장(주차장)에서 202번 버스 이용 (을왕리,인천국제공항방면/ 배차간격 10~18분, 소요시간 15분)  삼목선착장입구 하차 후 선착장까지 도보 5분 이동

- 편의점 앞 정류소 710-1번 버스(인천국제공항방면)가 있으나 배차간격 150분 정도


⊙ 선박운행 

신도행 07:10부터 1시간 간격(세종해운), 8:40부터 2시간 간격(한림해운)  출발 (편도 대인 2,000원 / 소인 1,300원)


⊙ 문의

세종해운 http://www.sejonghaeun.com/ ☎ 032-884-4155

- 한림해운 http://hanlim.haewoon.co.kr/ ☎ 032-746-8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