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남대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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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서울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원래 이름은 숭례문이다.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으로 불려져왔다.

    조선 태조 4년(1395)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년(1398)에 완성하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나, 2008년 2월에 발생한 방화사건으로 소실되었던 숭례문은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2013년 5월4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다.

    당시 방화로 불타는 남대문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국보 1호’를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움에 비통해 했다.

    다행히 큰 불길 속에 숭례문 현판이 온전하게 보전되었는데, 이 현판은 가로로 쓰여진 다른 도성문과 달리 유일하게 세로로 쓰여진 것이 특징이며, 현판 글씨를 쓴 사람은 태종의 맏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으로 알려져 있다.


     

     

     

     

    남대문 시장

     

     

     

     

    남대문시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으로 단순한 시장 기능을 넘어 서울을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좁은 시장 거리를 중심으로 인근에 모자 상가, 청자수입 상가, 액세서리 상가, 인삼 상가, 미술·문구용품상가, 숭례문 수입상가 등이 있다. 특히 숭례문 수입상가에는 각종 수입 잡화들이 빼곡하며 음향기기·카메라가 유명 품목에 올라있다.

     

    ‘남대문 시장에 가면 없는 것이 없다’는 말처럼 옛 물건에서 최신 물건까지 총 망라돼 있다.
    남대문시장은 상품의 질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골라골라~’를 외치는 상인들의 다양한 호객모습은 남대문의 명물이 됐다.

    남대문 시장의 진면목을 보려면 밤이 깊을수록 좋다. 특히 새벽시장은 전국에서 몰려온 소매상인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외국에도 한국의 대표적 재래시장으로 널리 알려져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겐 필수관광코스로 통한다. 이로인해 시장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물건을 사기 위해 흥정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몰리는 공간인만큼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시장 골목마다 전통의 맛집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칼국수, 야채호떡 등이 유명하며 갈치조림 집들이 몰려있는 골목은 남대문의 대표적 맛집거리로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다.

     

    ⊙ 가 는 길 : ① 서울역에서 도보 15분 
                     ② 서울역에서 4호선 환승 → 회현역 5번 출구
    ⊙ 운영시간 : 매주 일요일 휴무/ 숭례문 수입상가 개점 시간 : 09:00 ~ 19:00

    ⊙ 문 의 : 남대문시장 관광안내소 ☎ 02-752-1913 
                 
    남대문시장 http://www.namdaemunmarket.net/

     

     

    담당부서 : 홍보실   전화 : 1599-7788